교목과 키큰 관목이 정원의 뼈대라면 키작은 관목과 다년초는 정원의 가장자리 살을 붙여주는 역할을 한다. 어떠한 식생도 다년초 만큼 여러 형태의 꽃과 잎을 제공하지 못하며 다년초 중 중간 키(30 ~ 70Cm)의 숙근초가 가장 다양하여 화단, 정원, 공원 등에 여러가지 소재들로 쓰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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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성아스타(국화과) Aster alpinu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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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산(꽃무릇)(수선화과) Lycoris radiat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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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단, 공원, 도로변에 광범위 식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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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부지방의 화단,
공원, 도로변. 중부지역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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